1950년 7월22일 전남 영광군 묘량면 삼학리 학동마을 지역에서 지역방위를 하고 있던 경찰병력 200여명은 남하하던 북한군 척후병 2명을 사살했으나 그 뒤에는 북한군 6사단의 병력이 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목포를 공격하기위해 남하하던 북한군 6사단은 척후병이 사살돼자 학동마을의 경찰기지를 포위하고 무차별 포탄사격을 가한다... 경찰들은 M1카빈 소총으로 무장하고 대응사격을 하지만
경찰들과 군대는 달랐다... 부상을 입고 신음소리를 흘리는 경찰들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쏴죽이는 북한군을 주민들은 봤으며 항복하지않고 마지막까지 문을 잠그고 북한군에게
항전하는 경찰도 있었으며 경찰관 150여명은 M1카빈소총으로 마지막까지 항전하지만
그들은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150여명은 결국 자신의 M1카빈과 함꺠 쓰러지고만다...
그리고 부상당한 50여명의 생존한 경찰들은 북한군에게 목이잘리고 머리에 총을맞고
흙구덩이에 묻혀버린다...
그들은 항복도 할수없었다... 그들에게는 가족들이 있었다... 그리고 나라가있었다...
이들은 군대가 아니였다... 경찰이였다... 하지만 이들의 희생정신은 군대와 다를게없었다...
이들의 시체는 M1카빈과 녹슨버클과 함깨 어딘가에 쓸쓸히 묻어져있을거다...
피로얼룩진 경찰복을 입고 이미 의미를 잃어버린 버클을 달고 최후까지
200여명의 경찰관들은 북한6사단과 싸웠다...
By. wwdbk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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